20개국 88명이 팔라플로리오에 모인다, 바리 FIE 새틀라이트 남자 플뢰레 12일 개최… 이탈리아 시즌 첫 국제대회
이탈리아 바리 팔라플로리오에서 12일 FIE 시니어 새틀라이트 남자 플뢰레 대회가 열린다. 20개국 88명이 출전하고 개최국 이탈리아는 20명을 내보낸다. 이탈리아에서 치러지는 올 시즌 첫 국제대회다.
이탈리아 바리 팔라플로리오에서 12일 국제펜싱연맹(FIE) 시니어 새틀라이트 남자 플뢰레 대회가 열린다. 이탈리아에서 치러지는 올 시즌 첫 국제대회다.
출전 규모는 20개국 88명이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이번 시즌 첫 새틀라이트 남자 플뢰레 무대에 20명을 내보낼 수 있다.
대회를 앞두고 CONI 풀리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회는 포자의 ASD 올림피아 펜싱 클럽이 클럽 스케르마 바리와 함께 꾸린다. 바리시와 CONI 풀리아가 후원 명의를 얹었고, 풀리아주가 비용을 보탰다.
경기는 오전 9시 예선으로 시작해 오후 5시부터 결선에 들어간다. 결선은 음악과 조명 효과, 부대 연출을 곁들인 별도 무대에서 치러진다. 중계는 이탈리아펜싱연맹 공식 채널 '아살토 - 라 TV 델라 스케르마'가 맡는다. 이 채널은 스포츠페이스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대회 이벤트 매니저이자 이탈리아펜싱연맹 대형 이벤트 실무그룹에 속한 프란체스코 다르미엔토는 "풀리아는 펜싱의 국제 무대에서 주역으로 설 모든 잠재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가 풀리아를 알리는 통로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펜싱연맹 풀리아 지역회장 로베르토 리폴리스는 FIE 시니어 새틀라이트 한 대회를 바리에 배정한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인정이라고 했다. 그는 세계랭킹이 걸린 대회라는 점을 짚으며, 몇 달 뒤 올림픽 예선으로 이어지는 시즌에 이 대회를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CONI 풀리아 지역위원장 안젤로 질리베르토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