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둘이 같은 날 4강에서 멈췄다, 겐트 FIE 새틀라이트 남자 사브르 블루앵 우승
9월 12~13일 벨기에 겐트에서 열린 FIE 새틀라이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프랑스 막상스 블루앵이 우승했다. 25개국 95명이 나선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 아르피노와 오타비아니는 나란히 준결승에서 져 공동 3위에 머물렀다.
프랑스의 막상스 블루앵이 벨기에 겐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새틀라이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대회는 9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치러졌고, FIE 공식 기록에는 25개국 95명이 출전한 것으로 남아 있다. 2위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자흐레벨니, 공동 3위는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아르피노와 로렌초 오타비아니였다.
이탈리아펜싱연맹은 13일 자국 선수 두 명이 같은 날 준결승에서 나란히 걸음을 멈췄다고 전했다. 대진표 1번에서 출발한 아르피노는 포르투갈의 보니파시오를 15-9, 독일의 시퍼를 15-11로 꺾은 뒤 8강을 통과해 메달권을 확정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자흐레벨니에게 13-15로 졌다.
오타비아니는 영국의 젤렛을 15-10, 독일의 베버를 15-10으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그의 준결승 상대가 블루앵이었고, 10-15로 물러났다. 이탈리아 두 선수는 그렇게 결승 대신 공동 3위를 나눠 가졌다.
이탈리아펜싱연맹은 겐트가 이번 시즌 남자 사브르에 배정된 첫 국제 무대였다고 밝혔다. 같은 이틀, 같은 도시에서는 여자 에페 새틀라이트도 함께 열렸다. 17개국 102명이 나선 이 부문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에밀리 콘라트가 우승했고, 독일의 라라 골드만이 2위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우크라이나의 알리나 드미트루크와 홈에서 뛴 벨기에의 오브 반딩에넌이었다.
새틀라이트 서킷은 이 주말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돌아갔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남자 에페에서는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아노 세나가 5위로 메달을 놓쳤고, 같은 크로아티아에서 치러진 U14 여자 에페에서는 이탈리아의 노에미 베고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