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유스올림픽 티켓 판매 개시… 펜싱은 11월 8~13일 디암니아디오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 조직위가 6일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총 96만4815장이 풀리며, 펜싱은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디암니아디오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 대회다.

펜싱크루 편집팀읽는 데 약 1분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 조직위원회(COJOJ)가 6일 티켓 판매를 공식 개시했다. 세네갈 국영통신 APS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판매 개시를 알렸고, 비자 카드 소지자에게 9일까지 우선 구매 기회를 준 뒤 10일부터 일반 판매를 연다. 국제펜싱연맹(FIE)도 같은 날 홈페이지에 이 소식을 올렸다.

풀리는 물량은 모두 96만4815장이다. 이 가운데 30만 장 이상은 청소년과 학교, 단체, 스포츠클럽을 겨냥한 연대 티켓 프로그램 몫으로 따로 배정됐다. 조직위는 이번 판매 개시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역사적인 축제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펜싱 경기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디암니아디오에서 치러진다. 조직위가 5월 공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같은 도시에서 복싱이 8일부터 12일까지, 기계체조가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펜싱 일정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후반부 종목에 속한다.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다카르와 디암니아디오, 살리 세 도시에서 열린다. 약 2700명의 선수가 35개 종목에 나서며, 이 가운데 경쟁 종목이 25개, 참여 종목이 10개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조직되는 첫 올림픽 대회다. 개막식까지는 석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대회 슬로건은 'L'Afrique accueille, Dakar célèbre'(아프리카가 맞이하고, 다카르가 축하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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