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지가 산조반니로톤도에서 로마로 바뀐다, 이탈리아 휠체어 펜싱 14명 카디프 앞두고 재소집
이탈리아 휠체어 펜싱 대표팀이 8월 말 산조반니로톤도 합숙을 마쳤다. 카디프 파라펜싱 유럽선수권에 나설 14명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로마 올림픽훈련센터에서 다시 모인다.
이탈리아 휠체어 펜싱 대표팀이 8월 말 산조반니로톤도에서 치른 합숙을 마무리했다. 다음 훈련지는 로마다.
이탈리아펜싱연맹은 2일 카디프 파라펜싱 유럽선수권에 나설 14명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로마 올림픽훈련센터 줄리오 오네스티의 연맹 훈련장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스포츠 매체 스포츠파체도 4일 같은 일정을 전했다.
대표팀은 종목별로 나뉘어 지도를 받는다. 플뢰레는 알레산드로 파롤리, 사브르는 안톤줄리오 스텔라, 에페는 미켈레 타란티니가 맡는다. 소집 명단에는 소피아 브루나티, 율리아 마르코프스카, 안드레아 모고스, 소피아 가르네로, 로레다나 트리질리아, 아멜리오 카스트로 그루에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산조반니로톤도 합숙은 광장에서 열린 통합 펜싱 홍보 행사와 플로리아나 나탈레 시장의 방문으로 끝을 맺었다.
카디프 대회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웨일스에서 열린다. 이탈리아는 개인전과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 나서고, 여기에 남자 둘과 여자 둘로 짜인 혼성 단체전이 플뢰레와 에페에서 더해진다. 이 형식은 두 종목에 한해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프로그램에 이미 포함돼 있다.
카디프는 그 로스앤젤레스행 예선이 시작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대표팀은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다투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남은 한 달여를 보낸다.